
1966년생으로 아주대학교 마케팅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지방자치인재원 교육파견을 다녀온 뒤 과학기술과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을 거쳐 직전에는 교육협력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증명했다. 다양한 도정 업무를 겪으며 실무 능력도 좋고 성격도 무난해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6년생으로 아주대학교 마케팅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지방자치인재원 교육파견을 다녀온 뒤 과학기술과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을 거쳐 직전에는 교육협력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증명했다. 다양한 도정 업무를 겪으며 실무 능력도 좋고 성격도 무난해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