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16일 친환경 아파트를 주제로 한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더샵에 산다는 것은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것’이란 광고 후속작 ‘내 집에는 자연이 삽니다’다.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친환경 공간 ‘바이오필릭테라스’를 통해 더샵에서 친환경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가치를 내걸고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테라스’를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탄소중립형 아파트 실내공간과 지하주차장 등 공용부 맞춤 정원을 위한 상품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