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2022 공간정보사업처 캔미팅.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938/art_16638250650947_f23b50.jpg)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2일 LX가 보유한 공간정보 플랫폼과 축적된 사업경험 등을 토대로한 컨설팅을 통해 본부 내 전 지자체의 공간정보정책 지원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캔미팅을 실시했다.
캔미팅에는 LX경기남부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재 각 지자체별 접목 가능한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별 특성에 따른 현안해결과 컨설팅 전략마련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포럼을 주최한 LX 경기남부지역본부의 윤한필 본부장은 “기존의 형식과 틀을 깨는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며 “지금은 LX가 국가와 국민의 니즈에 대한 하나의 방향성에 모든 것을 집결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