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문화체육부 정경아 기자가 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정경아 기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제5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시상하는 '메디체크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돼 22일 표창을 받았다.
건협 측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체크 언론상은 건협 전국 16개 지부에서 언론인 각 1명씩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