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6.3℃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1.2℃
  • 흐림울산 10.8℃
  • 광주 15.4℃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12.9℃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한국도자재단-한국세라믹기술원,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 사업’ 추진

요장당 시험분석 수수료 최대 100만 원 지원

 

한국도자재단은 ‘2023년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 및 제품 품질 향상, 도자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이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 출자해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01건의 시험분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또는 재단 쇼핑몰 입점 업체로, 요장(窯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주요 시험분석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이며 기타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시험분석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분원에서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시험분석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 등 인증자료는 해외 도자 시장 개척 등 수출 통관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