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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국가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긍정적'

산업부문 목표치 11.4%로 완화..."의미있는 조치 될 것"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 정부 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 정부 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산업계의 현실을 일부 반영해 14.5%에서 11.4%로 산업부문 목표치를 완화한 것은 경제위기 초입에 들어선 중소기업계에 의미 있는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많은 탄소중립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서 한계점에 봉착된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2030 NDC는 중소기업계에게 도전적인 목표이다.

 

중소기업계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를 충분히 감안하여, 대대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계의 탄소중립을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좌초산업과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밀한 지원책도 함께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산업부문 목표치 완화가 면죄부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청구서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경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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