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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어린이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으로 구강 검진 실시
5월~11월, 대상 7천명 치과 104곳에서 검진

 

남양주보건소는 어린이의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 위주의 구강보건 사업 실현을 위해 구성된 남양주구강보건협의체 회의를 30일 개최하고 올해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의 추진 계획을 논의 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개최한 것으로 아동기의 구강 보건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 주치의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계가 협력하기로 했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치과의원, 초등학교가 협력해 영구치아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2013년 생)에게 충치예방과 치아건강을 위해 구강 교육과 함께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를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남양주시의 대상 초등학생은 70여 학교에 7천여 명으로 검진 기간은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지정한 104곳의 치과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관내 70여 초등학교와 연계해 가정통신을 보내 학생 전원이 검진을 받도록 하되, 혹 야기될지 모르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촉 위원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여상진 평생교육건강과장, 남양주시 치과의사회 이종석 회장, 어린이집 이선희 연합회장, 지역아동센터 조항용 협의회장, 보건교사 이혜주 대표, 학부모 한혜숙 대표가 참석했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동들의 구강건강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아동들이 치과주치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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