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설공단 송도도시기반사업단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송도국제도시 내 워터프론트 및 유수지 등 재난시설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필 공단 이사장이 직접 참여해 집중호우 취약점을 확인하고 ▲워트프런트 유수지 수문 작동 상태 ▲수위 개폐 관련 안내문 및 안내방송 ▲우기철 운영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워터트런트 위험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 8공구에 위치한 워터프런트(1-1단계)는 2022년 6월 준공된 수문으로 현재 공단에서 수탁해 관리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