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양식품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729/art_1689575373563_644b35.jpg)
삼양식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품은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대피소인 함열초등학교에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품은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대피소인 함열초등학교에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