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카북이' 운행을 시작했다.
카북이는 70여 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3곳에서 15분 가량 정차한다. 책 대여는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발급 받은 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카북이' 운행을 시작했다.
카북이는 70여 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3곳에서 15분 가량 정차한다. 책 대여는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발급 받은 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