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회 최호섭 시의원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공도 주말 직거래 장터에서 아홉 번째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쉽게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민원으로는 과태료 불만을 제기한 시민에게 무료법률 상담소를 안내했고, 대덕초등학교 인근의 과태료 문제에 대해 실태 파악을 약속했다. 또한, 서안성체육센터의 도로 진입 문제와 코미코 앞 도로 벌초 문제도 제기됐다.
최 의원은 이러한 민원들을 경청한 후,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장터 회장도 새벽시장 상설화에 대한 논의를 요청하였고, 이에 최 의원은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공론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의원, 집행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최호섭 시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성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