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수)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의원들이 단체로 일어나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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