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기상청 제공

"프로야구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2025 U-12 학생 야구대회' 학부모 응원 열기

23일 북수원유소년야구단 vs 동탄 타이거즈

 

'2025 U-12 학생 야구대회' 개막 둘째날 북수원 유소년 야구단과 동탄 타이거즈의 예선전이 일림배수지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23일 오전 10시 일림배수지 야구장에서는 북수원 유소년 야구단과 동탄 타이거즈 예선전 경기가 한창이었다. 선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치열한 양팀 선수들 못지 않게 경기를 지켜보는 학부모들도 몰입하며 응원하고 있었다. 북수원 유소년 야구단에서 안타가 나오자 학부모들의 함성이 터지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 못지 않게 지켜보는 학부모들도 긴장하고 있다"며 "경기를 보다보니 아이들도 프로야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학생 야구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이며 끝까지 다치지 않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신윤철 씨(45)는 "아이들이 첫 출전하는 대회라 다들 떨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좋은 기회이니 만큼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기철 씨(39)는 "자녀가 취미반으로 야구를 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승패와 상관없이 출전한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북수원 유소년 야구단과 동탄 타이거즈의 예선전은 16:6으로 북수원 유소년 야구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네티즌 의견 1

스팸방지
0/300자
  • 신주윤 아빠
    • 2025-03-23 12:52:53
    • 삭제

    기사 감사합니다
    앗 근데 제 이름 오타가 신인철 입니다ㅋㅋ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