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이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
쌍용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안전 등 8개 부문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5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실무 인터뷰(ZOOM)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임원/경영진 면접(대면 1,2차)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5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HR팀장은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올해도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준비로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1년간 연속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해오고 있으며 작년 신입사원 채용에는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