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경기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김진명·성복임 당선인은 2일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남6선거구에서 1만 5334표(53.38%)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당선인은 이날 당선 직후 “미래세대를 위한 공약을 실천하고 지역 의원들과 함께 성남 현안인 교통·재건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민들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일 잘하는 의원이 될 것임을 약속하고 상대 후보에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군포4선거구에서 7794표(58.26%)를 기록한 민주당 성복임 당선인도 “많은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시켜 준 군포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의 취미이자 특기는 항상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언제나 시민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개표 결과, 성남6에서 김 당선인은 이승진 국민의힘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승리했다.
군포 4에선 성 당선인이 배진현 국민의힘 후보, 오희주 국민연합 후보와 삼자 구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