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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작은 것으로부터' 연계 프로그램 개최

12월 6일, 13일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토크 진행
전시 참여 작가들 작업 세계 심층적 이해 가능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12월 6일과 13일 현재 진행 중인 2025 경기작가집중조명 ‘작은 것으로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토크 형식으로 관램객과 소통을 확장한다. 이에 전시 참여 작가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작업 세계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2월 6일에는 김나영&그레고리 마스가 운여하는 ‘킴킴 갤러리’의 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미술관 1층 라운지에서 구민자의 ‘정통의 맛: 매운 해물맛 라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 작업은 음식이라는 일상적 매개를 통해 진본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경기도미술관 2전시장에서는 벨라슬라바세이 파노라마의 디렉터이자 예술가 사라 벨라스가 19세기 무빙 파노라마 형식을 복원한 '캘리포니아의 거대한 움직이는 거울'을 시연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 작업은 ‘킴킴 갤러리: 트라우마 자랑’의 일환으로 스크롤 회화를 수동 모터 장치로 움직이는 등 영화 이전 시대의 시각 문화를 현재로 소환한다.

 

12월 13일에는 박혜수, 최수앙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오후 2시 경기도미술관 1전시실에서 박혜수와 사운드 아티스트 아보프(ABOPF)가 협업한 사운드 퍼포먼스 ‘클라우드 드림’을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꿈꾸는 낙원’에 대해 질문을 던진 ‘나라없는 사람 Ver.2025’의 사운드 스케이프를 결합한 이 작업은 유토피아적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탐색한다.

 

이날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는 최수앙과 비평가 콘노 유키의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극사실적 인체 조각에서 출발해 작업 세계의 전환을 맞은 최수앙의 조형적 여정을 조명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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