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가 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Move Us to Valuable Utopia)를 출원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에 나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8일 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Move Us to Valuable Utopia’의 약자인 MUVU는 이동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유토피아로 우리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자유로운 이동과 연결, 그리고 가치 창출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브랜드 디자인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로고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하는 도로와 셔틀버스의 노선도에서 영감받아 곡선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제주 ‘일출봉Go!’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비롯해 강릉, 순천, 경주, 군산 등 주요 관광지와 세종·충남 내포 지역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일본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10월에는 B형 최초로 시속 40km 운행 허가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경기신문 = 강혜림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