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는 "22일 익산시청에서 익산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 나도현 KT 야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T는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지역 홀몸세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T는 또, 익산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익산시야구협회에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