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1℃
  • 구름조금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5.0℃
  • 구름조금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3℃
  • 구름조금거제 7.0℃
기상청 제공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브라질 출신 '테크니션 윙어' 리마 영입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 겸비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브라질 축구 명가 코린치안스 출신의 측면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리마는 브라질 특유의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왼쪽 윙어다. 183㎝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측면 돌파는 물론,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에 능하다.


또한 날카로운 크로스와 골 결정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크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브라질 산타카리나 주 1부 챔피언십에서 프로에 데뷔한 리마는 2023년 여름 포르투갈 1부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코린치안스 B팀 소속 당시 1군 전술 훈련에 수시로 호출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안산은 지난 시즌 득점력에서 드러난 아쉬움을 리마 영입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마는 "감독님과 구단의 신뢰에 감사드린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팀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겠다"며 "공격수로서 득점와 연계 플레이 모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