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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주당 상향식 공천은 돈을 위로 올려 보내는 공천이냐”

“공천 헌금 의혹, 도덕성 뿌리부터 썩어 있음 보여주는 ‘악취 현장’”
“민주당, 어떻게 손을 대야 될지 모를 다양한 공천 비리 나와”
“잘못한 사람들은 꼭 수사 받고 처벌받아야”

 

이준석(화성을) 개혁신당 대표는 5일 “최근에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니 민주당의 상향식 공천이라고 하는 것은 민심을 위로 올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위로 올려 보내는 공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돈 상향식 공천 한번 제대로 한 번 수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공천 관련해서 민주당에 4년 동안 묵혀놨던 비리, 그동안 푹 썩어서 지금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손을 대야 될지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유형의 공천 비리가 나오니까 제도적으로도 개선해야 될 게 참 많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도 그 잘못한 사람들은 꼭 수사 받고 처벌받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간식인 ‘새우깡’ 쇼핑백에 매관매직의 검은 돈 2000만 원이 담겨 있었다는 파렴치한 행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은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질타했다.

 

또 “이번 김병기-강선우 사태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요구는 단 하나다. ‘정치 자금 비리 수사에 성역과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오직 국민의 편에서, 부패한 권력을 감시하고 심판할 수 있는 ‘진짜 정규군’을 다시 세워야 한다. 국가반부패수사청으로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자”고 요구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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