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라인 컨트롤러' 양시후를 영입했다"라고 7일 밝혔다.
2000년생 양시후는 2022년 성남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185㎝, 80㎏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을 갖췄다.
특히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의 수비 조직력은 물론 빌드업 전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양시후는 "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양시후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