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1일 남은 가운데 인천에서도 기초자치단체장과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인천지역 내 구청장과 시의원 및 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첫날부터 출마 예정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에서만 예비후보자 74명이 등록했다.
이중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는 모두 23명으로, 남동구와 검단구, 영종구에서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특히 영종구와 검단구 등은 오는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개편으로 신설되는만큼 첫날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영종구에는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홍인성 전 중구청장, 태동원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검단구에는 강남규 더부렁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 심우창 서구의원, 천성주 전 서구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뒤를 이어 미추홀구가 3명, 계양구와 서구, 제물포구 등은 각각 2명씩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졌다.
연수구와 부평구는 각각 1명씩 등록했다. 강화군수와 옹진군수, 군의원선거 에비후보자 등록은 선거기간 개시일 60일 전인 다음 달 22일부터 가능하다.
광역의원 에비후보는 17명이,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34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거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 10% 범위 내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