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이 지난 10일부터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로, 전통문화·미술·음악·인문학·건강·취미·요리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수강 기간은 3월 부터 12월까지며, 시민들이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상시 운영되며, 생활 패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최신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를 확대해 눈길을 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으로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60년간 축적해온 지역문화의 자산 위에 새로운 흐름을 더해 시민 중심의 문화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문화예술이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지난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 발간을 통해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고, 연구와 현장을 잇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