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의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구는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 전체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35개의 일반시책 중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나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및 정책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환경·녹지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 우수 및 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헀다.
박종효 구청장은 “군·구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상사업비 최대를 달성했다는 것은 직원과 주민들이 하나가 돼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한 재원을 향후 주민 건의 사항 해결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