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시의원인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의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하기에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면서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기업 시유지 50년 무상임대, 반월국가산업단지 트램 건설, 시립어린이종합병원 건립, 특수외국어교육재단 설립, 안산시 기업투자유치국 신설 등 5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송 전 의장은 “지금 안산이 맞고 있는 위기는 사람에서 비롯한다”며 “편가르는 정치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부조리함,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함은 안산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람이 만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안산에는 실행력 있는 정책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면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부연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