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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6개 동 추가…총 14개 동 확대

기존 8개 동서 역곡·중·고강 등 6개 동 추가 선정
5개 영역 기관 동원해 고위험군 발굴·교육 등 5대 전략 추진
송정원 소장 “생명존중 문화 확산·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부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 조성한다. 동 단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 사업이다.

 

지난해 심곡1·2동, 중3·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 등 8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역곡1·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새로 선정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 동에서는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지역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7년까지 19개 동으로 확대 조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생명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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