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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만㎡ 규모 축구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

길상공설운동장 등 3개소…7월까지 완료 계획

인천 강화군이 공설운동장 등의 축구장 잔디를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강화공설운동장과 길상공설운동장, 삼산면 축구장 등 3개소의 낡은 인조잔디를 새롭게 바꾼다.

 

이들 축구장은 장기간 사용으로 기존 인조잔디의 마모가 상당히 진행돼 충격 흡수력이 낮고 볼의 바운드가 불규칙해지는 등 이용자 안전과 경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인조잔디 교체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으로 길상공설운동장과 삼산면 축구장의 잔디를 교체 후 강화공설운동장에 대한 공사를 진행한다.

 

강화공설운동장에는 잔디 교체 외에도 육상트랙도 재설치해 러닝과 산책, 각종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공사를 진행하는 운동장들은 생활체육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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