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간은 대조기(19~22일)에 해당해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빨라 갯벌 고립과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인천해경은 출입통제구역 등 지역 연안사고 위험구역 선제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조해 연안 안전수칙 적극홍보(전광판 등) 및 연안사고 발생(취약)지역 예방순찰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빨라 위험하다”며 “해루질 시 구명조끼 등 개인 안전장비 착용을 철저히하고 반드시 2인 이상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