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청북하늘빛호수공원과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현장 등 주요 사업장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임시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필수·법정 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세입·세출 변동 사항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 증가한 2조 5964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혜영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불필요한 고정 인건비 축소로 세금 절감, 최적의 연주자 선발을 통한 공연 수준 제고,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시즌제 도입’ 검토를 요청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장 활동이 예정돼 있다”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긴급 조치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선택과 집중의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