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와 거주 지역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집중 관리도로에는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에 힘쓰기로 했다.
이어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배출원에는 불법행위 단속을 추진하고, 공회전 제한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건설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방진막 설치와 살수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가까운 거리는 걷고,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