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초등학교는 27일 체육관에서 1학년 신입생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해 ‘행복 인성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3중주 라이브 밴드 '클라시스'의 동요, K-Pop 메들리 연주와 함께 이심전심 퀴즈, 존중과 배려 방법, 학교폭력 예방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했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경태 평촌초 교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에 참여해 준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시는 공직자와 사회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산불 피해 시·군과 친선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업, 시민들로부터 기부 물품을 지원받아 방진 마스크,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피해 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경북 의성군에 세탁 봉사차량을 지원해 이재민 구호 활동을 돕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4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축산 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추진한 해당 사업은 산모에게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5만원 상당의 축산물 지원을 10만원 상당으로 확대했다. 또, 품목과 용량도 다양화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아이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출산 당시 산모의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원하는 배송지를 입력하면 택배로 수령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산모들의 빠른 건강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27일 회의실에서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소방정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재성 서장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추진성과와 보완점을 논의하고, 올해 주요 추진계획과 정책 등을 공유했다. 장재성 서장은 “올해도 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달 10일까지 ‘제9회 안양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청소년상을 시상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청소년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면 가능하다. 수상 부문은 봉사·효행·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미래도전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후보자는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31개 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안양시청 교육청소년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청소년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5월 24일 ‘안양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과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베스트 친절공무원에는 강혜식(시민봉사과), 김성애(보건정책과), 신명주(청년정책관) 등 3명이 선정됐다. 또,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박경진(아동과), 김서윤(주택과), 권지은(도시계획과) 등 3명이 뽑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간담회를 가졌다. 최 시장은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세심한 행정을 실천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청과 공감의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1인 단독가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귀 지원행사'를 가졌다. 전날 열린 행사에서는 중장년층 25명이 참가해 취업·복지 상담 서비스와 함께 혈압체크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원하는 반찬을 구입하고 위생관리를 돕기 위해 반찬·목욕쿠폰도 지급했다. 정은경 안양1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중장년층들의 고립감이 해소되고, 사회로 한 걸음씩 나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규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사업을 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며 “주거취약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한다. 시는 관내에 유통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비정상적 거래를 막기 위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종량제 봉투에 부착된 보안코드 라벨에는 암호화된 ‘QR코드’가 있어 휴대폰 카메라로 읽으면 고유번호, 제작년월 등이 포함된 정품이력정부, 판매업소 등의 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관리자 보안코드를 추가 부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안양소통시장실 홈페이지와 시 공식 사회관계망에 접속해 시 관련 정보도 볼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기술로, 국내 기업인 더트레이스(주)가 산학연으로 개발했다. 시는 올해부터 13종의 모든 종량제 봉투에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한 뒤 기존 제작된 종량제 봉투가 판매 완료된 이후 6월쯤부터 유통할 계획이다. 현재 시로부터 판매인으로 지정, 승인을 받은 업소는 800여곳이며, 종량제 봉투 제작은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맡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캔 한 번으로 종량제 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을
안양소방서는 24일 유영일 경기도의원을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유 도의원은 이날 소방서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은 뒤 부림119안전센터, 119구조대 등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 상가밀집지역인 범계 로데오거리를 방문해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상인회 임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도의원은 “오늘 경험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다시 한번 더 알게 됐다”며 “앞으로 소방공무원들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와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등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정상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1일 도매시장 관리동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경기도,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함께 ‘폭설 피해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상생 협력’ 행사를 가졌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시장 중도매인들로부터 5억원 상당의 야채, 과일을 구입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1만 50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경기도는 상반기 중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 김자미 안양농산물 대표, 중도매인 등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구매가 농민과 법인, 중도매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매시장의 신속한 복구에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경기도와 중앙 부처에 행정,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지난해 11월 폭설로 무너진 도매시장 청과동 남측 지붕 해체공사를 마치고, 내달까지 잔재 폐기물 처리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