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예술활동 일환으로 그려낸 민화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다올사회적협동조합의 서구다올발달장애인활동센터는 최근 '그려봄, 느껴봄, 다시봄'을 주제로 한 '민화전시회'를 개최해 봄의 기운과 함께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는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자기주도적 자립 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참여형과 창의형으로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 일상생활의 심리적 안정활동으로 원예, 도예, 목공예를 비롯 사회성활동을 위한 직업교육, 바리스타체험, 전통 장구배우기, 민화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문화, 전시회 관람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볼링, 탁구, 배드민턴, 공원 산책 등으로 일상의 취미와 여가활동 등의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 협조해 장애인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낚시체험을 비롯 지역 옌계사업으로 치아 등 위생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