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서해 앞바다에서 ‘2026년 1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과 중구청, 중부소방소, 중구보건소, 인천방어사령부, 길병원, 인천시의료원, 해양환경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달과 7월에 흔히 있는 짙은 안개 속 저시정 환경에서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양종타 서장은 “이번 훈련은 저시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실전적으로 점검하는데 의미를 뒀다”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