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광동고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완료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평생교육건강과장, 교육시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된 급식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동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총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최신 조리 및 배식 설비를 구축한 사업이다.
특히 조리공간과 배식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광동고 급식관계자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급식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종사자에게는 근무여건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급식환경 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급식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4개교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도 4개교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