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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일자리 1만 6283개 창출·고용률 68.6% 목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 정책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만 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시는 '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구 일자리 정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산단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자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 구축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앞으로의 과제로 삼았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활기찬 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1만 6283개를 창출하고 지역 고용률(15~64세)를 기존 68.4%에서 68.6%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구 누리집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며 “‘일자리로 완성하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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