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10일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교육 기회 확대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 우리나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한류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재난약자의 안전교육 기회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약자(장애인·외국인)의 안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및 협력 ▲재난취약계층을 고려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과 문화체험 추진 등이다.
협약 후속 조치로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 대상 특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류문화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현재 매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장애인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 중이며, 이주노동자와 이주배경주민을 위한 특별 체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