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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세교2지구 중학교 신설’ 박차… 교육 현안 해결 총력

경기도교육청과 협의 통해 적정 규모 책정 및 행정절차 신속 추진

세교2신도시 입주민 숙원 사업 해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 행보

 

이권재 오산시장이 세교2신도시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가칭)세교2-1중학교’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광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세교2지구 내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학령인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다고 판단,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시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현안 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배치 적정 규모 책정 후 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면서다.

 

현재 해당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책정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시는 이후 이어질 경기도 교육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필수적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세교2지구 입주민들은 단지 인근 중학교 부재로 인한 원거리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그 동안 꾸준히 교육부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한 이후 지난 2월 시청에서 도교육청과 간담회를 갖고 7천300여 입주세대(예정세대 포함) 지역주민들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위해 세교 2-1중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2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학교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기도교육청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설립 규모를 조속히 확정하고, 투자심사 통과 등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세교2-1중학교 외에도 신도시 내 초·중·고등학교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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