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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오산회의' 창립 기념행사..."진정한 국민주권 회복" 다짐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지난 11일 창립 기념행사를 열고, ‘빛의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에서 진정한 국민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 지역의 주권 회복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단체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적 사명을 공유하는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의 정치·사회적 흐름 속에서 오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대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불공정 경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숙의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의장 송영만)은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주권오산회의 창립 1주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송 상임의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빛의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오산 지역 역시 주권의 주체인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뜻을 모았다”며,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행동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이번 창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포럼과 시민 교육,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오산 지역의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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