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5일 오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을 내실 있게 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지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박지운 지휘자를 구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문화도시 구리시의 품격을 높여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