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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한정 “아파트 관리비 확 낮추겠다”…낭비 막는 ‘아파트 관리 사각지대 ZERO’ 추진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관리 지원…새는 돈 막아 실질적 관리비 절감
“투명성 강화 넘어 구조 개선…시민 체감하는 관리비 인하 실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한정은 16일 민주당이 발표한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 ‘아파트 관리비 사각지대 ZERO(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패키지)’와 관련해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제대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최근 인건비와 유지보수 비용 상승으로 공동주택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관리비가 어떻게 산정되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다”며 “이제는 관리비를 ‘깎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실제로 ‘내려가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제시한 이번 공약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국 확대 ▲K-APT 기능 개선 ▲우수 관리단지 인센티브 강화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핵심 수단을 담고 있다” 며 “김한정이 이를 남양주에 가장 빠르게, 가장 강력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진접·와부·호평평내·화도 등 중소규모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어, 이번 공약의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조례 정비와 함께, 공동구매·유지보수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양주 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형식적인 공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지별 관리비 비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관리비 구조에 대해서는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들이 직접 감시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시민들이 매달 체감하는 관리비 부담을 확실히 낮추는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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