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수(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영본부장)씨 모친상= 30일, 수원시연화장 1층 적송실,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31-218-65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인의 대주주이자 경영자(이하 당사자)는 법인의 재산을 본인의 재산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가족회사인 경우가 많고, 실질적인 견제장치가 없으므로 더욱 심각하다. 당사자가 법인자금을 찾아간 경우, 회사는 당사자에게 현금을 대여해준 것으로 처리하게 되며, 보통 가지급금과목으로 계상해 놓는다. 법인세법상 특수관계자에게 금전을 무상이나 낮은 이율로 빌리는 경우, 시가와 실제 받은 대가의 차이를 법인과 당사자의 이익으로 보도록 하고 있다. 시가는 법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율을 적용하되, 이러한 이자율의 적용이 곤란하면 법에서 정한 이자율(현재 연4.6%)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이자를 ‘가지급금 인정이자’라고 한다. 결국, 가지급금 인정이자만큼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므로, 법인과 당사자는 각각 동 소득에 따른 법인세와 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관습적으로, 법인은 법인세를 부담하더라도 당사자는 소득세를 부담하지 않게 하려고, 매년 말 이자 수입을 인식하되 미수이자로 장부에 계상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법에서는 미수이자를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 미수이자가 인정될 수 있는데, 미수이자가 실질적인 채권으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기 국정원과 경찰 등 국가 기관이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민간인,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불법적으로 사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불법 사찰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국가기관이 공영방송과 선거에 개입하거나 야권 인사를 사찰하고 민간인 해킹을 일삼은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작성된 문건도 제시했다. 이 문건에는 ‘야권 지자체장의 국정운영 저해 사례’ 자료가 첨부돼 있다. 내용은 8개 광역시도지사와 23개 기초지자체 단체장들의 신상 정보를 자세히 조사한 것이다. 이에 같은 해 11월 말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등 경인지역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11명이 불법 사찰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회의석상에서 담당부서에 야권 지자체장들의 국정 비협조 및 저해 실태를 수집하도록 요청했으며, 담당부서는 각 지역에서 보고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사찰 문건을 작성해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 배포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그
FIFA 랭킹 57위인 대한민국이 1위 독일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28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영권(광저우)과 손흥민(토트넘)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당초부터 전차군단 독일과의 경기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특유의 투지와 투혼을 불사른 대표팀은 볼 점유율에서 70%대 30%의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도 근성을 발휘해 세계 1위 독일을 그라운드에 주저 앉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우승 후보로까지 점쳐졌던 독일은 조 4위로 꼴찌를 면치 못했고, 우리나라는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3위로 조별 예선 전패라는 사상 초유의 치욕에서 벗어났다. 기량과 조직력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으로 맞섰다. 우리 대표팀은 공을 점유하고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적었고, 패스미스도 많았지만 그라운드에서 뛴 총 거리는 118㎞로 115㎞의 독일보다 3㎞가 많았다. 태극전사들은 축구의 기본인 ‘용감한 투지’가 무기였다. 체력이 소진된 이후에도 한 발 더 뛰며 악착같은 투혼을 발휘해 세계 최강의 전차군단을 무력화시켰다.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었더라면 16강이 가능
오후시간 학교 앞을 지나다 보면 교복 입은 소녀들의 초록잎처럼 싱그러운 웃음소리와 재잘거림이 밋밋한 도시를 깨우고 그 날렵한 걸음걸이가 시선을 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함에다 짧기가 그지 없는 치마길이에 말갛고 투명한 피부가 보여져야 할 얼굴은 하얀 분칠과 빨간 립그로스가 소녀의 얼굴에 얹혀있다. 외출준비를 할라치면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꾸미기를 하게 된다. 먼저 청결의 목적으로 샤워를 하고, 미용을 목적하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린다. 더 나은 피부를 목적으로 로션을 바르고 스킨으로 정돈한 후 크림을 펴 바른다. 자외선을 차단시킬 목적의 지수가 높은 썬크림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좀 더 화사하게 톤 업 시켜본다. 이 다양한 목적들이 달성되었는가를 확인할 길은 없지만 나름 가진 화장술의 최고를 발휘했기에 이만하면 하고 눈썹을 그려본다. 늘 내눈썹이 맘에 들지 않다. 잘 그려지는 날보다 그렇지 않은 적이 더 많은 듯하다. 좀 더 색다름을 목적하는 날엔 아이섀도우도 등장하지만 바쁘게 뛰어 나가야하는 핑계로 생략한다. 화장의 포인트는 입술에 있다. 다른 화장품은 한가지로 닳도록 쓰지만 립스틱은 열 개정도를 그 날의 기분에 따
관광과 관련된 현업에 종사하다 보니 이런저런 회의에 자주 참석한다. 최근 회의에서 관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계기가 있었다. 특히 관광객의 정의에 대한 부분이다. 회의 중에 “수원영통에 사는 2명과 당진에서 온 친구 4명이 수원화성을 방문했다면 이 중 관광객은 몇 명일까?”, “수원은 경기남부 거점도시로서 인근 화성, 오산, 용인에서 직장 등 생활권으로 유동하는 인구들이 많다. 주말에 수원화성을 방문하였다면 이들을 관광객으로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들이 오갔다. 그 당시 웃고 넘어가긴 했지만 나름대로 정의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 명확한 정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와 표적시장(target market)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은 관광하는 사람이라고 전제한다면, 관광행위가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김사헌은 그의 저서, 관광경제학에서 관광행위는 여덟 가지 속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 속성으로 구성된 이동행위를 관광 현상이라고 보았다. 먼저 공간적 이동(mobile) 행위다. 관광은 공간을 이동하는 행위로서 이동이라는 점에서는 여행,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승진 ▲부패심사과장 원유진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장 주경희 ▲운전심판팀장 권오성 ▲110콜센터팀장 전시현 ◇과장급 전보 ▲경찰민원과장 이성섭 ▲환경문화심판과장 이용만 <단국대학교> ▲국제대학원장 겸 국제대학장 정선주 ▲정책경영대학원장 허승욱 ▲스포츠과학대학원장 겸 스포츠과학대학장 김용만 ▲보건복지대학원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김장묵 ▲법과대학장 양만식 ▲대학원 교학처장 이정휘 ▲문과대학장 겸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겸 율곡기념도서관장 김현수 ▲상경대학장 정윤세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윤경환 ▲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우걸 ▲교양교육대학장 윤승준 ▲융합기술대학장 백형희 ▲예술대학장 박덕규 ▲치과대학장 한원정 ▲대학진료소장(천안캠퍼스) 홍구현 ▲대학생활상담센터 소장 이윤수 ▲창업지원단장 염기훈 ▲평생교육원장(천안캠퍼스) 이상덕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가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공룡이 살아있다’는 국내 누적관객 10만 명을 넘어선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이다. 박물관의 공룡화석과 전시물들이 살아나고, 도굴범이 훔쳐간 아기 티라노 화석 ‘타루’를 찾기 위해 되살아난 공룡들과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그린 ‘공룡이 살아있다’는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제작진들이 탄생시킨 공룡오브제와 마샬아츠 배우들의 화려한 아크로바틱이 더해져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되살아난 공룡화석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흥미진진한 모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공룡이 친숙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과거와 현재를 함께 돌아보며 즐거움을
동(東)분당KCC스위첸 파티오 KCC건설은 29일 분당권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인 ‘동(東)분당KCC스위첸 파티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동(東)분당KCC스위첸 파티오’는 성남 도촌지구 A12∼17블록(A존), B3블록(B존)에 지하1층∼지상3층, 전용면적84㎡, 총 2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세대수는 1단지(A존)에 ▲84㎡A 33세대 ▲84㎡B 51세대 ▲84㎡C 5세대 ▲84㎡D 11세대 ▲84㎡E 34세대 ▲84㎡F 19세대 총 153세대다. 또 2단지(B존)에 ▲84㎡A 21세대 ▲84㎡B 26세대 ▲84㎡C 3세대 총 50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7월 3일∼4일 이틀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8일이다. 정당 계약은 7월11일과 12일 양 일간 진행된다.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동(東)분당KCC스위첸 파티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지로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