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선7기 전국 지방 동시 선거운동이 마무리되었다. 승자와 패자는 유권자들에 의해 선택되었고 저마다의 후보들은 자신이 지역의 봉사자임을 내세워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고 그 공약을 실천에 옮긴다며 지역유권자들에게 표심을 요구하였다. 유권자들은 지역 후보들의 엄밀한 분석에 의하기 보다는 제한된 정보만으로 판단, 선택하는 휴리스틱(Heuristics) 결정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중에도 지방정치의 개혁과 혁신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자치단체장의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리더십 위기의 중요한 원인이 자질을 갖는 개인들이 없거나 적어서가 아니라 그러한 잠재적 자질을 갖춘 인물들은 있지만 그 자질들이 효율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조건의 부재로 인해 리더십이 기대되는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목표의 달성을 위해 조직구성원들이 자발적·적극적 행동을 하도록 동기부여하고 조직외부로부터의 지원과 협조를 확보하는 쇄신적·창의적인 능력과 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리더가 추종자로 하여금 소망스러운 상태로 행동하게 하는 과정이고 목표 설정에서 목표 달성에 이르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지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제정된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다. 지방선거의 의미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행위이며, 또한 이를 통해 주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최근 확대되고 있는 투표 인증 샷 문화는 선거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있으며 국민들의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는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정치사를 뒤돌아 볼 때 후보 간의 상호비방은 물론이고, 이전투구식 형태의 선거문화로 인해 분열과 오랜 시간 선거 후유증에 시달려온 것도 사실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여러 진실 공방에 휩싸인 여러 사건이 난무하기도 했지만, 후보별 독특한 선거운동 문화로 자신이 좋아하는 후보를 응원하고 홍보하는 모습은 선거가 축제처럼 치러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기기에도 충분했다고 본다. 실제로 어제의 선거는 우리 지역적 정치사의 미래를 결정 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였다. 그렇기에 새롭게 탄생할 지방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다. 국민적 기대감의 각 분야에서도 관광분야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진영의 압승으로 끝났다. TK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파란 색깔로 물들었다. 사실 이번 선거는 미리부터 여권의 승리가 예상됐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절의 적폐청산 요구가 국민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호응을 얻고 있는데다가 평창올림픽 성공,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 간의 북·미정상회담 성공이라는 대형 이슈로 인해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인기가 고조됐기 때문이다. 중간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 논란이란 악재가 있었지만 문대통령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 실시해 4월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국정수행 지지도는 무려 85.7%를 기록했다.(조사기관 한길리서치)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승리가 문대통령의 지지도에 힘입은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잘해서 찍어준 게 아님. 대통령보고 찍어준 것임. 대통령 하는 일에 딴지 걸지 말고 힘 실어주라고. 착각하지 말고 열심히 본분 다하시길 바람”
6·13 지방선거 결과 전국은 기초 및 광역단체장, 기초와 광역의회를 막론하고 파란 지도가 그려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국민들은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이명박 대통령의 구속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한쪽에 표를 몰아주었다. 선거 참패로 패닉에 갇혀 있는 자유한국당도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실제 결과는 너무도 놀라웠다.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 패배에 이대로는 보수진영의 재건은 힘든 게 아니냐는 좌절감과 무기력 그 자체다. 결국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의 집단사퇴로 비상체제로 들어갈 전망이지만 현재로서는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당 대표로 벌써 거론되는 인물들은 김무성 전 대표와 이완구 전 총리, 남경필 전 경기지사 등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시각은 달갑지 않다. 해체 수준의 대혁신을 이뤄도 모자랄 판에 이른바 구 시대의 인물들이 거론됨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진영 전체가 새로운 집을 지어야 한다는 데 큰 이견이 없지만 새롭고 젊은 인물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보수의 재건은 힘들지 않겠느냐는 시각이다. 시대를 아우르고 새로운 혁신의 마인드를 갖춘 보수 정치세력과 시민단체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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