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목민심SHOW가 주관한 어린이공연 '스탠딩동댕'이 지난 26일 2시, 5시 2회 공연으로 많은 가족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와 후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와톤 크라우드 펀딩'으로 공연 예매를 통해 참가자가 공연 제작에 직접 후원할 수 있게 진행됐다. '와톤 크라우드 펀딩'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4팀이 선정, 이 중 목민심SHOW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족오락실 '스탠딩동댕'은 308만 5000원을 후원받으며 308%를 기록했다. 공연 창작자이자 진행자인 심목민(왕발쌤)은 이번 공연에 1인 기획자로 참여해 과거와 현재(공연장)로 이어지는 줄거리를 선보였으며, 공연 수익금인 펀딩 매칭금 전액을 노원청소년센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센터 내 메이커판 공간의 컴퓨터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목민은 300mm의 발 사이즈로 왕발쌤으로도 13년 차 MC이자 에듀테이너이다. '스탠딩동댕'은 게임교실 '잃어버린 시간표 EP.1'이라는 부제로 노원어린이극장의 좌석 특성상 팀을 만들어 앉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을 끌었다. 3가지 과목을 각 과목의 콘셉트에 맞게 구성해 함께 과
은행 영업점 감소세가 최근 주춤하다. 그간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확대로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줄어들자 은행들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점 폐쇄를 진행해 왔다. 대신 디지털 전환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하지만 영업점 감소는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노인이나 농촌 지역 등의 금융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제1금융권의 공공성을 언급하며 제동을 걸었다. 은행들이 속도조절과 함께 찾아가는 은행, 통합 점포 등 대안을 찾는 이유다. <경기신문>은 '사라지는 은행, 달라지는 은행'을 통해 은행권의 점포 감축 현황 및 다양한 영업점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시중은행들이 점포 축소로 인한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서비스의 '질'을 높인 다양한 영업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영업시간의 틀을 깬 탄력점포, 특정 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 특화점포, 경쟁 은행과 한 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점포 등 은행들은 다양한 점포 운영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초 저녁 6시까지 문을 여는 'KB 9To6 Bank(이하 9To6 뱅크)'를 10곳 늘려 전국 82곳으로 확대했다. 9To6 뱅크는 평일 낮에 은행
스페인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딩고나투라'(DINGONATURA)에서 다이어트 전용 사료인 ‘나투라 다이어트 리듀스드’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런칭했다. 딩고나투라 코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하트모양의 건식사료 '딩고'(Dingo)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간식라인 ‘모멘츠’(Moments)와 습식사료 '밈스'(Mhims)를 차례대로 런칭하며 다양한 검증을 거쳐 국내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나투라 다이어트 리듀스드'는 체중조절 및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레시피다. 파인애플(항염증, 항변비, 지방 연소), 시금치(포만감, 이뇨 작용, 콜레스테롤 조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체중조절, 식욕억제, 지방 연소 촉진, 지방 형성 억제), 칠면조(저지방 단백질 제공, 소화 촉진), 사과(소화기 항염증 효과, 독소 제거), 당근(풍부한 섬유질, 포만감, 소화가 잘되는 저칼로리푸드), 유카(식욕감소, 저칼로리), 스피루리나(비타민과 미네랄 풍부, 식욕 조절), 레드비트(풍부한 철분, 변비 예방), 라즈베리잎(비타민C 공급, 콜레스테롤 조절) 등과 같은 20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반려견의 과체중과 비만은 과식, 운동
은행 영업점 감소세가 최근 주춤하다. 그간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확대로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줄어들자 은행들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점 폐쇄를 진행해 왔다. 대신 디지털 전환에 많은 투자를 해 왔다. 하지만 영업점 감소는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노인이나 농촌 지역 등의 금융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제1금융권의 공공성을 언급하며 제동을 걸었다. 은행들이 속도조절과 함께 찾아가는 은행, 통합 점포 등 대안을 찾는 이유다. <경기신문>은 '사라지는 은행, 달라지는 은행'을 통해 은행권의 점포 감축 현황 및 다양한 영업점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해 비대면 영업이 활성화되면서 영업점을 빠르게 줄여나갔던 시중은행들이 최근 점포 감축 속도를 늦추고 있다. 이를 두고 금융당국이 점포 폐쇄 절차를 까다롭게 만드는 등 은행들의 점포 축소에 제동을 건 데다 은행들이 지난 몇 년간 점포 통폐합 조치를 꾸준히 펼쳐온 탓에 이미 상당수의 지점이 통폐합된 상태여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각 금융지주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주요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국내 영업점포(지점·출
삼성화재가 자녀보험에 분할지급형 담보를 포함, 담보 선택권을 강화한 '뉴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 이 보험은 ADHD,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소아 청소년 특정 성인병 등이 적용돼 총 가입 한도 내에서 한 번에 받는 진단비와 매월 나눠서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형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할지급형 담보로 가입하면 해당 질병 진단 시 가입 금액을 매달 나눠 받을 수 있다.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병원을 계속 내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비가 매달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이 보험은 또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비,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치료비 등 신담보 7종을 신설해 경쟁력을 높였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는 영유아의 지적, 운동능력 지연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연 1회 검사비를 보장한다.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뇌하수체 기능저하 진단을 받고,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받은 경우에 한해 연 1회 치료 비용을 보장한다. 이 보험은 아울러 산정특례 보장 담보도 강화했다. 산정특례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산정특례 관련 담보를 가입하면 암, 중증외상, 중증화상, 결핵으로 인한 산정 특례 진단을 받을
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들을 상대로 다음 달 불완전판매 등에 대해 전면 재검사에 나선다. 상황에 따라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투자업권으로도 검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디스커버리 펀드 운용과 관련한 위법 행위가 새롭게 발견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검사를 준비 중"이라며 "최대 판매사인 기업은행은 검사가 불가피하고, 다른 판매 은행이나 증권사의 경우 검사 필요성을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생 장하원 대표가 운용한 펀드로, 2017년부터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등 3개 은행과 9개 증권사에서 판매됐다. 고수익의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투자자들을 속여 부실 상태인 미국 개인 간 거래(P2P) 대출채권에 투자했다가 2019년 250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를 낳았다. 금감원은 지난 24일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펀드를 재검사하면서 운용사들의 다양한 위법 행위들을 새롭게 발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펀드는 자금을 넣은 A 특수목적법인(SPC) 자금이 부족해 펀드 상환이 어려워지자, 또 다른 B 해외 SPC가 A사의 후순위채권을 인수하는 연계 거래를 통해
삼성생명이 경영진과 MZ세대 임직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감 프로젝트’을 통해 사내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임직원과 경영진이 MZ세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하는 '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생명이 2020년부터 운영중인 ‘리버스 멘토링’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젊은 직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3명의 ‘주니어 멘토’와 1명의 ‘임원 멘티’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테마의 체험활동을 하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를 포함한 61명의 임원 멘티와 183명의 주니어 멘토는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펼친다. 멘토의 평균 연차는 1.5년으로 MZ세대의 시각과 의견을 대변하는 젊은 직원이 주축이다. 멘토들은 디지털, 뉴트로 등 활동 테마를 정한 뒤 멘티와 함께 MZ세대가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하며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난 10일에는 '동감 프로젝트' 1호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다. 20대 주니어 멘토 3명과 부산권역 영업담당 임원으로 구성된 첫 번째 팀은 ‘아크릴화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하고 ‘인생네컷’을 찍으며 격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안산, 창원, 천안에 이어 울산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 강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24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19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지속 중이며, 이번 부산·울산 지역은 안산, 창원, 천안에 이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 그는 간담회 후 울산 소재 OLED 및 반도체용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씨엠원과 부산 소재 선박용 보온단열재 생산업체인 유신단열을 방문해 해당 업종에 대한 동향을 청취하고,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내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자금 부족,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 행장은 “자동차, 석유화학 등 기간산업의 근간이자, 대한민국의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인 울산 소재 중소기업 대표 분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
롯데카드가 대표 카드 상품 LOCA 시리즈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 롯데카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인사1010’에서 사진전 'LOCA in NEW YORK : 뉴욕을 걷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욕의 일상에 LOCA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전에서는 최초의 신용카드가 탄생한 지역이자 LOCA 시리즈 카드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미국 뉴욕을 담은 사진 작품 145점이 전시된다. 사진 촬영은 뉴욕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오필환 작가가 맡았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11시부터 19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첫 신용카드 거래가 이뤄진 뉴욕 33번가의 모습부터, 마천루 스카이라인,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등 뉴욕의 명소와 건축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거리의 연주자들, 상점과 카페, 지하철을 탄 시민 등의 일상 풍경은 관람객이 뉴욕을 직접 여행하는 듯 도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전시 공간에는 관람객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롯데카드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관람객 전원에게 작품 사진이
신한카드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올해 말까지 홍콩, 대만 내 호캉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리츠칼튼 홍콩, W 타이베이 등 홍콩, 대만 내 인기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플레이 앱 트래블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예약 링크를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참여 호텔을 예약하고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 중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프로모션 참여 고객에게 숙박당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와 최대 2000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럭셔리 브랜드 호텔의 경우 2000 포인트, 셀렉트 브랜드 호텔은 1000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13개 홍콩 호텔과 9개 대만 호텔에서는 각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룸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