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도개공)가 지속적인 환경경영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제5회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자원부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고 서울의 한 언론사가 주최하는 녹색 에너지 우수기업 상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해온 것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도개공은 환경경영부문에서 경북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늘(22일) 시상식과 함께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서 각종 행사나 사례발표에 나선다. 또한 도개공은 환경경영을 실천하면서 지난 2004년 7월 ISO 14001 인증 취득을 필두로 국내 처음으로 환경회계제도를 채택해 지난 2004년부터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 환경원가 회계를 정식으로 공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송도 국제도시 등에서 웰카운티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쓰레기 진공 이송, 사계절 자동환기 시스템, 친환경 단지설계, 아파트 내부의 친환경 자재 사용 등 국내 최고의 친환경 설계 개념을 적용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 2004년 환경친화적 경영을 모색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정책을 설명하는 수요자 관점의 인천 설명회가 20일 숭덕여고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차관, 각 실·국장 들 교육부 간부들이 각 시도 교육청을 순회해 해당지역 학부모, 학생, 교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김홍섭 학교정책국장은 ‘함께 가는 학습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주요 업무계획’을 주제로 교육정책의 성과와 방향, 수요자 대상(학생 및 학부모, 교원, 고등교육기관, 소외계층, 지역, 기업 등) 지원 정책 등 두 부분으로 나눠 올해의 주요 교육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 국장은 그간의 교육적 성과와 교원평가제 시범운영, 교장 초빙 공모제 시범운영 등 교원들의 능력개발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등 고등교육정책과 인적자원 개발 분야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학교·교육환경과 관련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 ‘건강한 학교환경 만들기’ 등 학교환경 개선에 대해 안내하고, 질 높은 교육실현에 대한 교육부의 의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수준별 프로그램,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한 방과후 학교의 활성화, 맞벌이 자녀의 방과후 보육확대,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급확대, 논술 첨삭지
인천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 연수구 관내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 전시장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창규 시의회 의장과 시민, 민간환경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범시민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하천살리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된 인천시 하천살리기 추진단과 물절약·물사랑 실천에 적극 노력해 온 공무원, 민간단체 등 유공자 41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대단위 개발사업이 각종 특별법에 의해 도시기본계획과 관계없이 진행될 수 있어 도시기본계획 및 운영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 이왕기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인천시를 비롯해 서울시, 경기도 수도권 3개 시·도 연구원이 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및 운영에 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키 위해 실시한 공동연구에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우리나라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의해 수도권을 제외한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는 의무적으로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 및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돼 있다”고 말한 뒤 “그러나 도시기본계획이 인구규모에 관계없이 획일적 내용과 부문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돼 있으며, 부문별 계획도 시·군의 특성에 관계없이 모두 포함하고 있어 지역의 규모, 특성 등을 고려한 계획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씨는 “도시기본계획지침이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과거 비도시지역이 도시계획구역내로 포함됨에 따른 군과 도·농복합시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인천대 송도 캠퍼스 이전과 관련<본보 2월 26일자 7면보도>, 인천시와 인천대의 협의에 따라 인천대 발전기금 및 각종 부동산 등 수익용 재산을 지난해 12월 인천도시개발공사로 등기 이전하자 인천대 구성원들이 인천대 소유재산을 부당하게 빼앗은 결과라며 되돌려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대학교 대학발전협의회(교수협의회장, 직장협의회장, 대학노조인천대지부장, 조교협의회장, 총학생회장, 총동문회장) 등 구성원들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가 인천대 소유재산을 구성원과의 논의도 없이 파행적으로 처분 했다며 즉시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6년전 인천대의 송도 이전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일천억 원의 손해가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발전을 위해서는 자산을 처분해서라도 이전에 동의했으나, 주 개발사업자의 개발방식의 변경에 따라 수천억원의 이익이 예상되고 있어 인천대 보유재산을 처분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인천대와 재논의 과정을 가지기는 커녕 인천대 발전을 위한 고민도 없이 지난해 12월 인천도시개발공사로 인천대 보유재산 및 발전기금을 파행적으로 등기를 이전했다고 성토
인천시가 디자인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관내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지원과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총7개 사업에 7억원을 배정해 추진할 예정이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수립 연구용역’과 ‘중소기업디자인개발지원’, ‘중소기업시제품개발지원’, ‘중소기업 국제디자인 기술교류지원’, ‘디자인교육지원’, ‘2007인천국제디자인페어, 2007전국고등학생디자인공모전’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인천시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수립 연구용역은 국가산업디자인 총괄지원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지난 14일 수의계약을 체결해 향후 인천 디자인마스터플랜 수립, 인천 디자인산업의 단·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또 동북아허브도시 인천시의 시·공간적 여건(경제자유구역, 인천공항, 인천항, 국내선진기술인 IT등)을 고려한 국제디자인 허브도시로 육성방안, 등 체계적인 인천디자인산업 육성지원정책이 제시될 예정이다. 매년 실시하는 ‘중소기업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이달 하순 공고를 시작으로 기업의 독창적 디자인의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대상
인천관광공사가 지난달 개최한 2007 한국관광총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27일과 28일 개최한 한국관광총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9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역시 약 80%가 인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추후 재 방문 의사를 밝혀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인천의 관광이미지 개선에 많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참가자중 응답자 2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참가자의 73%가 총회를 통해 인천관광산업에 대한 이해 및 인천의 이미지가 좋아졌고 83%가 인천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한 홍보 효과와 이미지 개선이 참가자들의 인천 재 방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또한 총회 관광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팔미도 크루즈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82%로 나타나 해양관광지로서의 인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설문 결과는 95% 신뢰구간에 ±4%의 표본오차를 가지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56억5천
인천시학원연합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및 축의금 대신 쌀, 라면 등으로 접수받아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키로 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7일 인천시학원연합회는 지난 2001년 제8대 인천시학원연합회장에 이어 9대와 올해 10대 회장으로 이용범(54)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용법 회장은 임원들과 의논 끝에 축하 화환, 난, 화분 대신 쌀, 라면 등을 접수받아 어려운 소년, 소녀가장 불우이웃돕기 결식아동 학생들을 돕기로 했다. 이에 따라 취임식에 접수된 쌀20Kg 100포대 약 450만원과 라면, 기타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금액을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것을 당부하며 취임식장에서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불우청소년 가장을 추천 받아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자녀 무료수강 등 지역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제도권 밖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고액과외 척결에 앞장서며 회원들을 찾아가는 연합회, 발로 뛰는 연합회, 계열활성화, 학원수강료 현실화, 지역단위조직체계와 각종경시대회를 통해 학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정주요사업에 대한 행자부의 지원 약속에 따라 동북아 중심 도시를 향한 발걸음이 한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행정자치부 박명재 장관이 인천시를 방문해 시정주요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2009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 아시안게임 유치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장관은 중앙부처 장관 수행원과 인천시 행정부시장 및 실·국장, 본부장 등 고위 간부를 비롯, 인천시 10개 군·구 자치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시정설명회에서 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인 LAIIS에 대한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 건설현황과 도시건설 인프라 및 행정서비스 구축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는 시정보고에서 대단위 사업추진을 위한 국, 단위추가설치,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아시안게임 유치 범정부적 지원, 지역협력관 파견·운영 활성화, 강화 석모대교 건설, 공원·녹지사업 지방채 추가발행, 특별교부세 지원 등 6개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인천시의 동북아 중심도시를 향해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인천지역 학부모 단체와 교사 단체가 새학기를 맞아 불법찬조금 및 촌지 근절을 위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인천지부(이하 참교육 인천지부)와 전국교직원조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 인천지부)는 15일 오전 인천시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불법 찬조금과 촌지근절을 위한 학부모-교사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선언문을 교환했다. 참교육 인천지부와 전교조 인천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간 시민사회교육단체는 불법찬조금 및 촌지 근절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오면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의지를 요구해 왔으나 새학기 때쯤이면 여전히 불법 찬조금 조성 및 촌지문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들 단체는 인천시 교육청의 학교내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단위학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더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학부모 및 학부모들은 불법찬조금 조성 대신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급식소위원회 활동과 급식 검수단 활동 학교 도우미활동, 교복공동구매활동, 명예교사, 교통안전봉사 등 아이들이 행복한 하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토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참교육 인천지부 노현경 지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