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구획정리사업지구에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인천시 서구는 모두 15억9천500여만원을 들여 검단1지구 20블럭 1천2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85㎡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해 내년 3월 개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보육실(8개), 다용도실, 교재실, 조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인천 서구는 천마약수터에서 이학재 서구청장을 비롯, 관내 새마을 협의회 및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서구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발대식 및 여름철 ‘환경안내소’운영에 따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를 가진 자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자활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새마을운동 서구지회 주관으로발족, 운영케 됐다. 봉사단은 각 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 및 자원봉사를 원하는 지역주민과 기능보유자 등으로 구성, 동절기 전까지 올해 목표량 총 4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날 함께 개소식을 가진 ‘여름철 환경안내소’는 서구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축이 돼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피서지의 건전한 환경문화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등교중인 초등학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며 접근한 뒤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36.배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22일 오전 8시께 인천시 서구에서 학교에 가던 A(9)양에게 '끊어진 전깃줄 좀 잡아 달라'며 유인, 한 빌라 창고로 끌고가 성추행하는 등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2차례에 걸쳐 초등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 92년에도 인천시 구월동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초등학생 등 9명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98년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서구는 20일 이학재 서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복지회관내 건립한 검단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검단어린이 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서 연면적 2천329㎡ 규모로 도서관을 포함, 청소년열람실, 성인열람실, 헬스장, 유아풀, 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검단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검단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주민불편 사항 해소 및 지역내 어린이 도서관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상반기 석유류 판매업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품질검사는 한국석유품질검사소 직원들과 합동으로 관내 석유판매업소(주유소, 일반판매소)에서 판매되는 석유류를 채취, 검사를 실시해 불량 석유제품 유통근절 및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석유류에 다른 불순물을 첨가해 판매하는 행위, 유사휘발유(가짜)불법제조·유통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관내 주유소(89개소), 일반판매소(40개소), 용제판매소(5개소) 중 40여곳의 휘발유와 경유 각각 2개씩 시료를 채취해 품질검사를 의뢰, 불합격제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적발 횟수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 의회 2기 의장단 선출과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의장실 점거·농성 중이던 전 시민단체 회원이 만취상태에서 구청 주차단속기를 무단통과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청원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일부 구의원이 피해보상 해결을 조건으로 경찰을 돌려보내고 출동한 경찰도 구청 주차장이 음주단속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건처리를 외면, 은폐하려 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8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50분께 전 시민단체 회원으로 알려진 이모(49)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구청 주차장 매표소 차단기를 무단으로 통과하려다 근무중이던 청원경찰 홍모(50)씨에게 발견돼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홍씨를 자신의 차로 밀치며 통과를 시도, 홍씨가 뒤로 넘어지면서 어깨를 다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재차 홍씨가 차에 매달려 제지하자 이씨는 “이XX, 차에 깔려 죽으라”고 소리치며 도주하려다 붙잡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또 3차례의 112신고에도 불구 수습된 지 20분만에 도착한 서곶지구대 순찰차는 사건경위와 음주운전에 대한 정확한 조사도 벌이지 않고 양측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박대문)는 수도권매립지 운영 및 주변지역탐방, 환경관련 칼럼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2004 사보 '드림파크' 여름호를 발간했다 . 1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호는 'Cool&Hot'이란 테마아래 화보로 보는 공사소식은 물론 선진매립지탐방, 언론에 비친 수도권매립지의 환경상태, 야생 초화원 조성사업, 부서 탐방을 통한 업무소개 등 공사 관련 칼럼과 생태기행, 여름철 이색 여행지 소개, 녹색살림의 시혜, 한방이야기 등과 같은 환경 및 건강상식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 홍보팀 관계자는 "지역 주민 및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환경단체, 교육기관 등에 1만부를 배포할 계획"이라며 "공사의 현황과 향후 비전에 대한 홍보는 물론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보는 수도권매립지와 공사 운영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공사 홍보팀(032-561-3547)으로 요청하면 받아 볼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www.slc.c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자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 에어컨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16일 오전 6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2동 D아파트 2동 주차장 프라이드 승용차 안에서 잠을 자던 최모(3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 1층 주민 주모(41)씨는 "창문을 통해 매연 연기가 들어와 주차장에 가 보니 한 남자가 운전석에서 의자를 완전히 젖힌 채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 차량의 창문이 모두 닫힌 채 시동과 에어컨이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최씨가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자다 산소 결핍과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오전 9시께에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 H공업사 사무실에서 박모(5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회사 직원 이모(4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사건 역시 박씨가 사무실 창문을 닫은 채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미뤄 에어컨 과다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인하대병원 김성열 가정의학과 교수는 "폐쇄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산소부족으로 뇌에 영향을 주고 정신기능도 떨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서구는 청라지구 542만평의 광활한 면적이 경제자유구역으로 본격 개발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공항고속철도 경서역 건설, 북항개발 등으로 향후 동북아 비즈니스의 물류 중심도시로 급 부상하고 있다. '함께 하는 구정, 살고싶은 서구'건서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이학재 구청장을 만나 민선3기 전반기 2년간의 업무추진 성과와 향후 역점시책을 알아본다. -민선 3기 취임 2주년을 맞았는데. ▲취임 첫해는 자율과 책임, 주민참여, 미래지향 등 3대 구정방침 아래 열린 행정과 쾌적한 미래형 에코-시티를 조성해 '함께 하는 구정, 살고싶은 서구'건설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한해였다. 또 2차년도는 지역의 균형개발로 서구의 밝은 미래, 새 모습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행정의 체질개선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 구민 만족을 위한 선진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각종 혐오시설과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열악한 도시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한 '그린- 시티'로 만들어 사람중심의 편리한 도시, '휴먼-시티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한해였다. -주민참여행정의 구현을 역설했는데 ▲지방자치시대의 주인인 구민의 생활공간을 구민 스스로가 개선해 가꾸어 나가는 풍토 조성을 위해 주민이 사
인천지역의 공공도서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인천북구도서관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함께 배우는 예절교실'(오는 27일∼29일)'과 곤충생태와 계곡생물탐사를 직접 체험하는 '곤충·식물·계곡 생태 체험교실'(오는 30일)을 연다. 또한 가족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 요가를'(8월10일∼13일)', '경제교실(8월20일)'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 519-9028, 519-9929 ▲서구도서관 = 여름방학 단기 강좌로 오는 26일 동화책으로 달력만들기(초등 1∼3학년), 28일 비즈공예-네잎클로버 목걸이, 반지 만들기(초등 4∼6학년), 오는 29∼30일영화논술(초등 4∼6학년) 강좌가 마련돼 있다. 각 강좌별 강의 시간은 14시간∼16시간이며, 재료비와 준비물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 578-0865 ▲연수도서관 =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수강생들의 시(동시)를 시화로 작품화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동시) 낭송 및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0일∼24일 주부문예반의 시화전시가 열리고, 오는 23일에는 시 낭송 및 특별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