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를 통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연수구 먼우금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80만원을 지정기탁했으며,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경인지회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왔다. 또한 현대제철 임직원일동은 약 4천100여만원 상당의 쌀 20㎏ 900포와 성금 500만원, ㈔한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는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인천의 구·군청과 함께 ‘희망 2013 따뜻한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공동모금회는 최근 동구청에서 모금 및 배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구민들의 기부 행렬을 이어졌으며, 인천산업유통센터는 1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문의: ☎(032)456-3311∼6
박근혜 당선인 仁川공약은? 지역 최대 현안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에 한층 커질 전망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세계로 질주하는 대한민국의 활주로’라는 지역공약을 앞세워 동북아 국제도시와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발전 정책의 필요성을 이미 진단했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은 주요 추진공약으로 7개 과제를 내놓았다. 이는 지난 10월말 지역내 12개 과제를 꼽아 대선후보에 전달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 지원을 비롯해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 폐지와 지하화를 약속했다. 아시안게임의 경우 여야 의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과 부산아시안게임 수준의 국비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안까지 제출해놓은 상태여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장은 75%이상, 도로 등 인프라는 70%의 국비 지원을 희망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제3연륙교 조기 착공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 순항이 예상된다. 특히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다 사실상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 징수 폐지와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조기 착공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 당선인도 지역유세를
인천도시공사는 20일 공사 상황실에서 오두진 사장과 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 박성수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온정나누기’ 행사를 펼쳐 소아암 아동돕기에 쓰일 기부금 500만원과 헌혈증 40매를 각각 전달했다.
인천시는 120 미추홀콜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일 기념식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미추홀콜센터에서 가진 기념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김영분 인천시의회부의장, 연수구민 등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이제는 인천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시민소통 채널 1번지로 자리 잡은 미추홀콜센터 개소 첫 돌 행사는 송해수 인천시 정보화통계담당관의 1년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과제 발표로 진행됐다. 미추홀콜센터는 개소초기 평일평균 697콜에서 현재 1천194콜로 71%가 상승했고, 총 누적콜수는 28만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화민원만족도는 공무원이 담당하던 전화민원상담 비전문성으로 개소전 42.4%이었으나 숙련된 전문상담사가 맡아 처리함으로써 시민과의 잦은 마찰과 전화돌림 현상이 개선돼 94%로 수직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0 미추홀콜센터 운영효과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129회 보도되면서 미추홀콜센터의 시설구축과 운영방식이 알려지면서 공공, 민간, 이라크정통부 국외기관 등 22개 기관이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서기도 했다. 앞으로는 시민의 교통위치 및 길안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예상 택시요금 등 안내하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20일 일본 동경의 일본총합연구소(이사장 테라시마 지쓰로)와 연구교류 협정을 체결, 일본 동경에 연구교류 거점기관을 확보했다. 이번 협정은 일반재단법인 일본총합연구소(Japan Research Institute·이하 JRI) 부속실에서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협정을 통해 공동협력체계의 구축을 비롯, 상호 공통적인 관심사항에 대한 조사·연구 지원 및 지식·정보와 인재 교류에 합의했다. JRI는 지난 1970년에 당시 경제기획청과 통상산업성(현재 내각부 경제산업성)의 승인으로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정부와 기업의 정책과 정책결정의 기초가 되는 연구, 기업 경영 전략에 관한 컨설팅, 교육·연수사업 등이다. 또한 JRI의 조직은 회장, 이사장, 부이사장, 소장, 이사 등과 20여명의 연구자들로 구성됐으며, 본부 외에 동경사무소(정책·경영 연구·조사), 특별연구본부(정책·국제공동 연구·조사), 나고야사무소(교육·연수)를 두고 있다. 인발연은 그동안 상당한 공을 들인 이번 협정을 통해, 일본 동경에 연구교류 거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매년 정례적인 학술행사 개최와 공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순회치료지원이 오는 28일 2학기 수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2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치료지원은 전담 치료사 2명이 관할내 유ㆍ초ㆍ중학교를 순회하면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 언어치료, 작업치료를 지원 해왔다. 또한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 심신 발달 촉진, 장애정도 경감 및 사회적 기능을 길러 학생 스스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는 치료프로그램을 계획해 개인에게 맞는 일대일 치료수업을 지원해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내년에도 전문 치료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영사인 코레일공항철도는 직통열차 운임할인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당초 지난 7월부터 올해 말까지를 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직통열차 운임(편도기준)을 1만4천300원에서 8천원으로 할인 운행해 오고 있었다. KTX와 직통열차를 함께 이용할 경우 직통열차 운임은 6천900원이 적용된다. 또한 직통열차 이용객에게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심사 서비스가 제공되며, 공항철도 서울역 주차장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공항철도측은 “직통열차 운임 할인 후 이용객이 할인 전 보다 배 이상 늘어나는 등 할인효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경기침체 등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할인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직통열차 운임 할인 실시후 지난 19일까지 직통열차 일평균 이용객이 1천756명으로 전년 동기(863명) 대비 103.5% 증가했으며, 이 기간 중 KTX와 직통열차 연계승차권 이용객은 하루 평균 395명으로 전년 동기 185명 대비 114% 늘어났다. 한편 공항철도는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58㎞ 구간에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을 논스톱 43분에 운행하는 고급형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1층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북카페’는 커피숍,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앉아서 책을 읽고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도서부터 각종 소설, 경영도서, 만화 등 6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해 다양한 연령층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독서만 즐기기 아쉽다면 1층 로비에 전시된 ‘송도컨벤시아 50배 즐기기’ 기획전을 찾으면 된다. 송도컨벤시아 주변의 베스트 관광지 50컷으로 구성된 사진전은 인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템플스테이, 선상투어, 머드체험 등 역동적인 체험관광 사진을 동시에 전시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들 시설은 현재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초대형 실내놀이 테마파크 ‘해피윈터 페스티발’에 찾아오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는 어린이가 놀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지친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송도컨벤시아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견학 프로그램, 산학협력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생명보호를 위해 ‘소방활동현장 안전관리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물론,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소방본부는 내년을 현장 활동 무사고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인천시 소방공무원 안전행동강령’을 제정·공포해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교육 과정 또한 인천소방안전학교에 신설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자태그(RFID)를 기반으로 하는 소방대원 위치추적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배치 완료토록하고, 출동대원의 신속한 식별과 구분을 위한 ‘생명확인 인식표’를 전 대원에게 지급·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대원들의 활동사항 등 현장안전관리를 총체적으로 담당하는 ‘현장보안관’(현장보건안전관리책임자) 제도를 8개 소방서에 조직, 활성화 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