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수중학교(교장 이형갑)는 지난 14일 인천지역 중학생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DESIGN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2012 서부 중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16일 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계수중학교 주관으로 서부중등 진로창의체험교육연구회에서 지원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 중학교 대상 진로캠프 중 처음으로 실시됐다. 특히 서부교육청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계수중학교를 중심으로 계양구 관내 15개의 학교와 학생들이 연합으로 참여,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진로진학 상담부장, 각 학교 진로창의체험 담당교사 등도 참여하는 등 총 20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캠프는 4가지 핵심 테마인 ‘진로 특강, 직업인과의 만남, 직업체험, 진로 골든벨’ 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학교는 향후 보다 다채로운 진로 체험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꿈의 퍼즐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생생한 진로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하 인천특사경)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한우고기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주요 음식점, 마트내 식육코너 등에 대해 쇠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다. 16일 인천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수입 쇠고기 등의 원산지 둔갑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자 불안 심리를 해소하려는 차원에서 실시된다. 이에 중점단속 사항은 육우고기 등을 한우고기로 속여파는 행위와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이다. 또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파는 행위 등도 단속하며, 특히 원산지 표기내용과 실제 원산지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심되는 쇠고기의 경우 수거한 뒤 유전자 검사를 통해 거짓표시여부를 가려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가 오는 18일 오전 8시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공사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5일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이번 최고회의는 인천시의 최대 현안인 아시안게임 국비지원 문제를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도록 정치권이 해결해 보자는 상징적 의미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에서 갖는다. 아울러 이날 최고위원회는 이해찬 당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최고위원 5명, 사무총장 및 정책위원장 등 민주통합당 중앙당 간부 및 신학용 인천시당위원장, 국회의원 6명, 이성만 인천시의회의장, 지역위원장 12명 등이 참석한다. 또한 최고회의를 끝내고 이해찬 당대표 등 최고위원들은 이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공사현장 및 수도권쓰레기 매립지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도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2014 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비지원, 수도권쓰레기 매립지, 제3연륙교, 인천대 국립대 법인 국비지원 등 인천시 현안과제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방세 제도개편 등 보다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 할 방침이다.
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제6대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에게 당선 축하로 보내온 난 화분을 불우 이웃을 위해 쾌척했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의회청사 본관 로비에서 제6대 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의 당선축하 난 화분 120여개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부했으며 인천지사는 기증받은 난을 개당 1만원~2만원 상당으로 판매해 판매수익금(250만원)은 조손가정 돕기에 쓸 예정이다.
인천체육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4일 오후 로얄호텔에서 300여명의 동문과 학교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제9대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신임 조광현(1960년 생) 회장은 인천체고 제1회 졸업생으로 현재 조광종합개발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이 보여준 희생정신을 받들어 재정확립과 동문회 조직 활성화를 통해 전국 제일의 체고 동문회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락(56·사진) 중부고용노동청 제3대 신임 청장이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제락 신임 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경인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장, 고용노동부 근로조건지도과장, 산재보험과장, 중부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등 노동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김제락 신임 청장은 인천·경기 지역에 주로 근무를 하면서 지역사정에 밝고 노사관계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곧고 강직한 일처리와 타고난 열정·능력으로 직원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는 김청장 개인에게도 큰 영예지만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고용노동부 비(非)고시 공직자들에게도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김제락 신임 청장은 “중부지역이 상생과 신뢰 속에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지난 12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축산물판매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기존영업자를 대상 축산물위생교육에 참석, 축산물 위생에 대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고 원산지 표시 등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인천시 관내 등록 공장수가 지난 2007년 대비 19.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안산업단지도 지속적으로 공장이 증가, 3년간 5.8%증가한 것에 힘입어 인천시 고용률이 4년째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해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지방산업단지를 포함해 일반산업단지 7곳과 국가산업단지 3곳을 포함해 총 10개의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강화, 서운, 교동,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계속되는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인천시가 추진중인 산업단지에는 기업과 사람이 찾아오면서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인천의 주요 산단(남동·부평·주안·기계·인천·서부)의 경우 지난 2010년에서 2011년 1년사이 456개의 업체가 새로 입주해 4천668명의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산액도 4조4천28억원이 증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용역을 기 실시해 업종 및 기반시설 구조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주안산업단지(이하 주안산단)는 인천시 핵심 거점 산업단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남구 주안동, 서구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과 드마리스 인천점(회장 이원철)이 함께 마련한 소년소녀가정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선재 백재옥 화백 특별개인전이 지난 13일 오프닝 식을 갖고 9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뷔페 식당의 페러다임을 고품격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프리미어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 인천점(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서 개최된 선재 백재옥 화백 특별개인전 오프닝 행사에는 안승목 회장을 비롯, 제갈원량 인천시의원, 서울소년원장, 지역 기업인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인천경영포럼국제협력분과 회원이기도한 선재 백재옥 화백은 소년소녀가정 장학금 마련을 위해 달맞이꽃, 홍매화, 수선화, 자주괭이밥 등을 화폭에 담은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김문수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백 화백의 열정을 돕고자 전시 장소를 제공했으며,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마련된 수익금은 인천경영포럼 국제협력분과를 통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교육연수원(원장 윤병환)은 올 하계 방학기간 중 약 63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자격 및 직무연수(이하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감자격연수를 비롯, 초등 1급 정교사 자격, 중등 국어, 수학, 영어 1급 정교사 자격, 진로진학 상담교사 부전공 자격연수가 실시된다. 또한 초등 생활지도 직무, 중등 학습 및 생활지도 직무, 중등 교과교실제 전문과정 직무연수에 초등 약 230명, 중등 약 400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이 인원은 방학기간 연수원의 모든 강의실을 풀 가동해야 수용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교감 자격연수는 교감이 갖춰야 할 자질과 리더십,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장학 능력, 학교행정 관리자로서의 실무능력을 중점 역량으로 설정했으며,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최근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한 수업리더십과 인성교육역량을 핵심요소로 설정해 현장 적응성 높은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윤병환 원장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인재 육성은 교실수업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이므로, 다양한 교수학습 모형으로 현장 교사들 스스로 교실수업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