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은 지난 12일 베트남 최대 최고의 호텔인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회장 이대봉)에서 맞춤형 국제 연계 주문식 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인여자대학과 참빛 그룹에서 운영하는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과의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업에 필요한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한국어 실력과 실무 능력을 갖춘 현지 전문인 양성 및 양 기관의 상호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및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 이대봉 사장을 비롯한 호텔 임원 관계자들과 경인여대 박준서 총장, 김미량 국제교육원장, 고훈준 사회봉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이로서 경인여대는 글로벌 현장 교육과 해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대봉 회장은 “향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각종 중요 행사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유치할 계획이며, 경인여대에서는 베트남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시켜 호텔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양 기관이 긴밀히 협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빛 그룹은 운영 중인 연길 해란강 골
@올해 주요 사업 전략 논의 <br>20시간 걸쳐 사업별 난상토론 진행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2014년 아시아게임을 대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서해관광자원화, 의료관광활성화, 관광자원 스토리텔링화, 공격적인 통합 마케팅 및 MICE사업 강화를 통해 올해 해외관광객 5만5천명, 국내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김길종 사장의 주재로 공사 2층 회의실에서 2011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인천관광공사 주요 사업별 전략을 논의했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당초 공사는 10일 전 부서의 사업보고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각 사업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돼 토론 시간이 길어져 경영전략본부는 12일 따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2본부 1실 9팀 1뷰로로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던 공사는 이번 마라톤 회의를 통해 개편된 조직의 구체적인 사업조정을 이뤄내고, 사업방향성을 점검했다. 특히 지방공기업의 적자 경영에 대해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공유해 2일간 총 20시간에 걸친 사업별 난상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자급자족형 경영기반 확보 및 수익창출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인천관광
인천시는 올해 장수수당 및 저소득 농인 건강증진 사업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수수당은 1천418명에게 지급했으나 올해는 1천650명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이에 독거노인에게 지급하는 목욕비 등 수당지급 대상자가 대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저소득 노인 건강검진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 또는 차상위 계층 노인으로 지난해 검진을 받은 노인 중 이상이 없는 노인은 제외하고 희망하는 노인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 중 독거노인에게 개인위생을 위해 목욕비를 9천389명의 노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장수수당은 인천시에 만 3년이상 계속 거주하는 장수 어르신 중 만 90세(30만원), 만 95세(50만원), 만 100세(100만원)의 어르신께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노인들이 제도를 몰라 수당지급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수수당 및 저소득 농인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문의는 거주지 주민자치센터 담당자에게 의뢰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일본 자민당 야마모토 이치타(山本 一太) 참의원 5명을 포함한 정책심의회 대표단 7명이 12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예방하고 동아시아 안보와 관련 북한문제, 한일 양국간 경제협력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일본 참의원의 방한이 최근 중일 관계 악화, 북한의 한국 영토 공격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 등 동아시아 안보 위협 상황과 관련해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 주요 인사를 예방하고 의견을 나누기를 원한 일본 자민당 참의원 야마모토 회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접견장에는 민주당 신학용, 홍영표 국회의원과 하태윤 국제관계자문대사도 배석해 한·일간 국제 공조관계는 물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인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더욱더 돈독한 한일 안보 관계 정립, 경제교류 협력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일본 자민당 참의원 인천 방문은 지난해 12월 5일과 7일 일본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 昭久) 중의원 일행의 연평도 포격사태 조문 행렬에 이어진 것으로 방문단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태로 민간인과 군인이 희생되고 건물이 파괴되는 등 많은 피해로 슬픔에 찬 송영길 시장님과 인천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는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 수리를 지역 가까운 농기계수리센터에서 수리를 해도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농기계수리요원이 인천 전지역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수요를 모두 소화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 사전점검과 고장난 농기계를 신속하게 수리해 적기영농은 물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경영비를 절감시키기 위해 수리비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따라서 지역에 있는 가까운 농기계수리센터를 이용한 농기계의 수리로 농가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방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정한 수리점에서 수리하고 수리내역서를 2개월 안에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1농가당 5기종을 한도로 연간 3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기종별로는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는 대당 10만원 이내, 소형농기계(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및 기타)는 대당 5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 신청 및 지급절차는 고장 농기계(농가)-지정수리점에서 수리(수리비납부)-수리확인서 작성(지정수리점 2부)-농민계좌 입금(접수후 15일 이내)-수리확인서 확인 및 전산입력-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지역경제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의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올 예산액 3천252억원중 일자리 창출 등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쳐 집행 효과가 큰 조기집행 대상 사업 예산 1천517억원의 60%인 910억원을 상반기내 집행할 방침이다. 조기집행대상 사업은 시설비, 사무관리비, 자산취득비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노후관 교체 및 블록정비 사업 등을 포함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회간접자본)사업 등 3대 중점사업 중심으로 이뤄지며, 교용유발효과가 모두 1천779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상수도 본부는 조기집행의 목표달성과 실효성을 확보를 위해 업무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 조기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집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긴급 일찰제도 적극 활용, 선금의무 지급률 조정 등 집행절차 단축과 자금 집행방식 개선을 통해 조기집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1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장을 책임담당관으로 지정해 사업 조기발주 및 관리 감독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으며. 조기집행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업효과도 함께 거두는
인천시는 공무원의 청렴도를 제고키 위해 감사관이 비위신고를 직접 접수(상담)해 처리할 수 있는 감사관 핫라인(Hot-Line)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시에 따르면 핫라인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이나 향응수수, 공금횡령, 행동강령 위반 등 공무원의 부조리나 비위사실을 알고 있는 일반시민이나 내부직원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감사관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했다. 시는 핫라인을 통해 내부직원이나 일반시민으로부터 공무원의 비위에 관한 제보가 있는 경우, 감사관은 이를 직접 상담, 접수하고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관련법령에 따라 신고자 및 신고내용에 대해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에 따라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외부 민간 전문신고 채널인 ‘헬프라인(Help-Line)’을 도입하는 등 신고 채널의 다양화와 익명성 보장을 통해 비위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제보로 비위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비위관련 제
인천시립극단은 지난해 창단 20주년을 맞아 ‘연극보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연평가단’을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립극단이 지난해 전국 국공립 극단 중 최초로 시도한 공연평가단은 시민들이 직접 극단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공연평가단 총 20명 중 뛰어난 활동을 보인 9명이 연임돼 올해에는 11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며 만 18세 이상의 인천 연극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다. 합격자는 소정의 서류 심사 후 개별로 통보되며 선발된 ‘공연평가단’은 1년 동안 진행되는 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을 관람한 후 발전적 비판과 다양한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인천연극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나 시립극단 홈페이지(http://www.art.incheon.or.kr)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인천시 산단지역의 쾌적한 환경보전을 도모키 위해 2 track 전략을 세워 단속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 track 전략은 환경점검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키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단속분야에서 시는 지난해 한해 동안 8개 산단 지역의 3천215개소를 점검해 170개소(5.28%)를 적발했으며 이는 지난 2009년 산업단지 위반율인 2.9%보다 182%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세부내역으로 수도권지역의 중소기업 전용공단인 남동산업단지, 서부산업단지, 하천수질 오염도가 높은 지역과 주택가와 혼재돼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중 배출허용기준 초과 28개소,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97개소, 미신고배출시설 운영 3개소, 기타 42개소를 적발해 조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단행했다. 또한 행정적 지원분야에서 배출업소를 점검기관이 일일이 점검하는 대신 사업자가 스스로 점검해 보고하는 자율점검제를 확대해 지난해 13개소를 추가했다. 아울러 총 134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환경관리를 실시함으로서 행정기관의 규제가 축소돼 사업자의 부담경감 및 점검에
인천시는 2011년도분 자동차세 1년치를 1월말일까지 미리 선납할 경우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세액일시납부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5%, 6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연납 신청후 납부하지 않는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연납한 후 타 시·군·구로 전출할 경우에도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시는 전년도에 연납신청을 한 차량소유주에게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납세자가 차량을 소유권이전이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과납한 자동차세는 환급받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각 군·구 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이 가능하고 방문시 직접 납부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납세자는 인터넷를 통해 인천시전자납부시스템(http://etax.incheon.go.kr) 또는 위택스(http://www.wetax.go.kr)에 접속해 전자납부를 할 수 있고 신용카드로도 납부도 할 수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