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출장소(이하 인천농관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26일간 축산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528개소를 점검해 8개소를 원산지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육류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대해 실시했다. 따라서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8개소는 원산지 거짓표시 5개소 미표시 3개소로 나타났으며, 거짓표시의 경우 쇠고기 위반 1개소, 돼지고기 4개소이며 미표시의 경우는 쇠고기 1개소, 돼지고기 2개소로 드러났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구이용 돼지고기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돼지고기의 적발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돼지고기 적발 6개소 중 삼겹살 위반이 4개소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위반 2개소는 우육포 및 사골의 원산지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인천농관원은 지난 11일부터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기존에 100㎡이상의 음식점에서만 의무표시 사항이었던 쌀과 배추김치가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적용되며 배달용 치킨, 오리고기가 음식점 원산지 표시대상으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오는 9월20일까지 공개공지가 사적으로 무단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벌인다. 23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남동구 29곳, 부평구 21곳, 남구 14곳, 중구 10곳, 계양구 9곳, 경제자유구역 7곳, 연수구 6곳, 서구 3곳, 동구 2곳 등 모두 101곳이다. 공개공지란 ‘사적영역내 공적공간’으로 건물을 소유한 민간 건축주가 용적률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받는 대신 자신의 땅 일부를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내놓게 된다. 시는 공개공지를 주차장이나 물건을 쌓아 놓는 공간으로 쓰는 등 사유화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공개공지내 주차장, 울타리 설치 등 무단 변경과 파고라, 미술장식품, 조명시설 등의 훼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 건축주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을 유도하고 미이행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은 오는 9월 개통을 위해 시험운행중인 월미은하레일이 지난 4월말에 이어 최근 두 번째 사고와 더불어 인적피해까지 일어나자(본보 8월 23일 16면) 사업자체를 재검토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민노당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은하레일은 공정별 도급사들의 형편상 시의 준공시점을 맞출 수 없는데다 부실한 안전도검사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시작서부터 ‘탈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인천교통공사가 설계변경을 승인하지 않았음에도 모노레일 공사에서 볼트 접합 부문이 당초 설계와 다른 용접 방식으로 처리된 사실이 발각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기둥이 지상 8m 위를 달리는 모노레일의 진동을 견디기 어려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와 지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지난 3월에는 월미은하레일 차량 엔진의 핵심장치인 모터가 급조되고 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고 더불어 졸속공사, 안전 논란 속에 모노레일 공사 관리감독을 하는 인천교통공사가 '공사업체를 봐주고 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전국 여성 지방의원 네트워크(이하 전여네) 2010년도 정기 워크샵이 23일 인천 송도파크 호텔에서 개최됐다. 전국 110여명의 여성 의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여성정책 추진방향과 지역현실화 방안’ 논의와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유 등 여성 지방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5명의 여성의원이 활동 중인 인천시의회에서도 신현환(남구 제3선거구), 김영분(남동구 제1선거구), 노현경(비례대표), 박순남(비례대표) 의원이 참가해, 의정 활동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시의회 김기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정치가 교육, 복지 등 생활과 밀착되어 있어 여성 의원들의 자질이 더욱 요구된다”며, 지역사회에서 여성 의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민선 5기 여성 의원이 증가했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해 유엔이 제시한 30% 여성 쿼터제에는 못 미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여성 의원들의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여네는 여성 지방의원들의 교류의 장으로 의정활동 정보를 교환하고, 의원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
인천터미널에서는 올해 추석연휴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노선에 대해 추석승차권 특별예매를 실시한다. 2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터미널에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이 가정 또는 직장에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추석승차권 특별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특별예매 외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는 출발일기준 14일전부터 가능하며, 인티스( www.intis.or.kr)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후 예매한 카드를 지참 매표소 옆에 설치된 인터넷 예매승차권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발권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속버스 예매는 인터넷 www.kobus.co.kr 또는 ARS 1588-6900번으로 예매한 후 예매한 카드를 지참 매표소 옆에 설치된 예매승차권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발권 받을 수 있게 되며 예매 후 필히 예매 확인을 해야 한다. 아울러 인터넷 예매 시 주의할 점은 출발 2시간 전까지 예매할 수 있고, 2회 이상 변경이나 출발 4시간 이내 변경 시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되며, 출발 30분 이전까지 터미널을 방문해 자
인천시는 지난 20일 정책조정위원회를 갖고 서구지역 핵심사항인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및 지하차도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주재한 이번 정책조정위원회에서는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가좌IC 구간(연장 : 5.7㎞) 4차로 지하차도 건설의 비효율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토해양부와 재협의를 통해 관리권 이관을 받아 일반도로로 활용, 인천시 제일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고, 루원시티는 당초 계획과 같이 입체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LH공사와 협의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시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에 필요한 재원조달 불투명, 건설 이후의 유지관리비 과다, 시의회의 경인고속도로 관리권 이관촉구 등을 감안, 국토해양부에 당초안인 경인고속도로 관리권이관을 재요청키로 했으며, 관리권 이관 후 일반도로로 전환해 10차선 중 6차선은 차량을 통행시키고 4차선은 보행자 중심의 가로 공원화하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루원시티 사업은 가정오거리 일대 약 95만8천677㎡(29만 평)를 대상으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과 서곶로를 지하화하고, 신교통시스템인 LRT, BRT를 도입해 입체적 다
인천시는 옹진군이 6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는 백령도, 대청도 자유여행 팸투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함 사건 등으로 침체된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옹진군이 실시하고 있는 이번 팸투어는 지난 19일 13시 현재, 총 6기수 모든 인원이 마감됐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16일 1기수가 출발 했으며, 다음달 2일 마지막 6기가 출발하게 된다. 인천시민은 선박 운임료 100%, 타 시·도민은 70%를 지원받고, 백령도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도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350명으로 1기 인원은 계획인원의 절반에 못 미치는 127명이 다녀왔으나, 인터넷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알려지면서 2기 300명, 향후 출발예정인 3∼6기는 모든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특히 기수별 일정이 진행되면서 옹진군 해당 과에는 계속해 팸투어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팸투어에 포함해달라고 사정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옹진군은 투어에 참여했던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침체 돼 있던 옹진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돼 다양한 투어를 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팸투어에는 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지난 20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첨단정보기술 도입을 위한 정보교류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인천지역의 정보통신산업을 지원육성하고 있는 기관으로 기술력이 집약된 인천지역 정보통신 기업들과 네트워크가 잘 형성 돼 있다. 따라서 조직위는 앞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자문을 받아 오는 2014년 본 대회에 맞춰 진행중인 첨단 정보시스템 구축시 모바일 웹, 스마트TV, RFID(전자태그형식) 등 필요한 첨단기술을 협조 받아 구현할 방침이다. 이는 조직위가 본 대회때 구상하고 있는 ONE 카드시스템(입국부터 활동 후 출국까지 카드 1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연결해 주거나, 필요한 IT기술을 함께 연구, 개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조직위와 진흥원은 논의 안건을 사전에 선정하고, 양 기관에서 연구하고 토론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대회정보화기술에 관한 정보교류회의를 월 1회씩 개최하는 등 정례화할 방침이다. 배종신 조직위 사무총장은 “정보교류화 확대를 통한 다양한 의견수렵 및 첨단 IT접목으로 2014년 아시안게임은 디지털 아시안게임, 디지털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제3군 법정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주력해 감염자 퇴치의 효과를 얻고 있다. 19일 시 질병관리 웹통계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연도별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율은 지나 2007년 1명, 2008년 2명, 2009명 1명이 발생했으나 올해 8월 현재까지 단 1명도 발생치 않았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써 냉각탑수나 샤워기, 중증환자 호흡치료기기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되는 전염병이다. 또한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며,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및 흡연자에게 주로 발생하고,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지만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시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통보해 결과에 따른 소독 조치하는 등 예방관리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 청소 및 소독을 일년에 2∼4회 실시하고 병원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 의료 종사자들의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에 사용되는 기구나 물은 소독
인천중앙도서관은 연구·조사 및 논문작성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논문검색 메일링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맞춤형 논문검색 메일링서비스란 다양하고 신속한 자료를 이용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논문을 도서관 사서가 검색해 관련논문, 논문목차, 중앙도서관 및 인근도서관 소장자료를 검색해 이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1회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 (hkiwj@hanmail.net)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논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도서관에서는 상반기에도 논문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논문검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따라서 중앙도서관에서는 바쁜 시간에 쫓기어 자료를 찾고, 직장생활과 함께 공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개인별 주제에 맞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문의 032-420-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