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31일 오후 안성시 보개면 한 양계장에서 관계자들이 물에 잠겨 폐사한 9만여 마리의 닭을 매장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오후 용인시청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날씨 변동 가능성이 커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foto.92@
경기도내 초·중·고 교직원들이 참가하는 '제8회 경기도연맹회장배 교직원 당구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매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